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귄(엘더스크롤 시리즈) (문단 편집) === 생귄의 영지(Sanguine's Demesne) === || [[파일:생귄의영지.jpg|width=100%]] || || 생귄은 방탕과 어두운 열망의 데이드릭 프린스입니다. 그의 영지 안에는 흥청대며 마셔대는 여흥이 결코 끝나지 않지만, 모든 기쁨이 악의와 뒤섞인 곳입니다. || 섀도우펜에 있는 퍼블릭 던전으로 생귄의 파티장 중 하나다. 입구에서부터 술에 취해 쩔은 아르고니안이 맞이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데, 섀도우펜 자체가 축축한 늪으로 가득한 남미를 모티브로 해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덤으로 이곳의 [[바운서]]는 다름아닌 [[오그림(엘더스크롤 시리즈)|오그림]](...). 나름 던전의 중간보스 중 하나인 것도 개그. || [[파일:트릴바스온라인.jpg|width=100%]] || || [[다크 세듀서|세듀서]] 트릴바스(Seducer Trilvath) || 생귄을 섬기는 다크 세듀서인 트릴바스는 이곳으로 오는 필멸자를 환영하는데, 자신의 군주가 맡겨둔 일이 있다면서 [[잔존자]]에게 간단한 일 하나를 맡긴다. 캐릭터 생성시 선택한 팩션의 상대 팩션에 해당되는 첩자들을 굴복시켜 술을 마시게 하는 것.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생귄의 잔 모멘텀을 얻을 수 있는데, 정황상 술을 마심으로써 영혼이 생귄의 차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 [[파일:술과함께노래를온라인.jpg|width=100%]] || || 술에 완전히 취한 '술과-함께-노래를(Sings-with-Drink)' || 다른 퀘스트 하나는 아르고니안인 술과-함께-노래를 이 부탁하는 퀘스트다. 4년 전에 이곳으로 온 그는 이 곳에 줄곧 갇혀있으면서 술에 취한 상태가 되었는데 [[모로윈드]]에서 온 악단으로 파티를 좀 더 즐겁게하면 드레모라들의 분노마저 잊을 수 있게 할 수 있다며, 나갈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악단들이 여기서 죽은지 꽤 오래된 상태. 그래서 술과-함께-노래를 본인이 생귄의 개인 창고에서 죽은 자를 깨우는 술을 가져왔는데 이를 이용해 악단들을 투입시키는게 퀘스트의 내용이다. 생귄의 여흥은 죽은 자들마저 깨운다는 아주 신박한 묘사가 담긴 퀘스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